어릴 적 경찰관 부모님을 사건으로 인해 일찍 여의고 시골의 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랐으나 도쿄로 상경하여 24세에 경찰대학을 졸업하였다.
입사 후 부모님을 알고있는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실력 역시 인정받았기에 승진도 수월했으며 덕분에 26세라는 나이로 일찍히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후 3개월도 되지않아 부인은 사건에 연루되며 사망, 본인도 사건 처리 중 얼굴 흉터와 큰 부상을 얻었다.
이후 사회적이던 모습은 점점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하며 일에만 몰두한다.
이것은 결국 29세의 반장이라는 직함까지 이어지지만 가슴 속 깊숙히 난 상처는 고통에 무뎌졌을 뿐 전혀 낫지않았다.
왼쪽 귀걸이는 부인이 남긴 유품.
미신을 믿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