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아침이예요, 주인님"

©우엉차

이비 어뮬렛 OC Pair
20세, 여성, 155cm, 40kg
  • #CoC

©우엉차

©나나곰쿠키

Appearance

살짝 쳐진듯한 눈매에 선명하고 동그란 물빛색의 눈동자. 전체적으로 유순하고 거절못할것같은 분위기덕분에 주변에 사람 또는 사람만도 못한 것들이 잘도 꼬인다. (실제로는 똑부러지게 거절하는 쪽)
흔들리는 마른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듯한 밀발에 가늘게 구불대는 긴 머리는 허리를 넘어가고있다.
일할 때는 하나로 단정히 땋곤하며, 외출이나 그외에는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꾸며보곤 한다.
체격은 조금 외소하지만 살집은 적당히 있어 스타일이 나쁘진않다. 뛰면 통통보단 나풀대며 팔랑거리는 가볍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긴 치마를 입고도 잘 뛰어다니는 편.
평소 옷차림은 항상 단정하게 두는 것을 좋아하지만 활동이 많아지면 조금 소홀해진다. 자신보단 남을 챙기는 일이 많다.

Character

ㅁ말투 :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존댓말을 조금은 가볍고 나긋하게 구사한다.
기분이 좋으면 말이 길어지고 대답의 끝말이 살짝 늘어진다. 반면 긴장하거나 기분이 좋지않으면 말수가 적어지고 감정이 죽으면서 딱 할말만 하고만다.
반말은 다소 정제되지않은 단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게되서 지금은 의도적으로 가급적 쓰지않으려고 하기때문에 더 딱딱해진 투이다.

ㅁ호칭 :
주인님. (특정상황에서는)램버트님.

ㅁ설정 :
따뜻한 동부의 작은 도시에서 평범하게 장사하는 평민의 딸로 태어났다. 8살쯤 산에서 우연히 발견한 독초를 약초로 착각해 먹은 뒤 몇일간의 혼수상태끝에 겨우 살아나는 일을 겪었다. 이 일로 다른사람에겐 없는 특수한 내성이 생겼으며 이것은 어느 비밀 단체의 타겟이 되어 이후 가족과 생이별하며 쫓기게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비 본인은 아직도 자신의 특수한 성질을 모른다. 그저 이 일로 잃은건 자신의 미각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후 어느 상단의 계략으로 부모님은 빚더미에 앉게되면서 가게도 넘어가고 급기야 자신또한 팔려가게될 위기에 놓였으나 간신히 자신만은 도망쳐 고향인 동부를 벗어나 여기저기 뒷골목을 떠돌며 홀로서기를 하게된다.

청소년기를 갓 지나고 우연히 일손부족의 대타로 귀족의 집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면서 메이드 일을 조금씩 배울수 있었다. 지명수배까지 걸린 탓에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진 못해도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할수 있게되자 뒷골목 생활은 자연스럽게 청산되었다.

간신히 살아가는 것이 전부였던 이비에게 자신한테 일어난 일을 돌아보고 진실을 찾아볼만한 기회는 주어지지않았다.

ㅁ만남 :
뒷골목을 맴돌다 우연히 하녀로 일을 하게되면서 이후 귀족가의 임시 메이드로 전전하며 숨어지내던 중, 우연한 기회로 에브너 공작가에 임시로 고용될 기회를 갖게된다. 이때 독살사건을 우연히 막아내면서 이비의 특이체질을 알게된 에브너 공작가가 이 점을 이용하기위해 이비를 정식으로 고용하게된다.
이비는 이를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가주인 램버트 공작을 도왔고 그 역시 점점 마음을 열게되면서 점차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Pair 램버트 페이어스 에브너

에브너 공작가의 가주. 소중한 주인님. 현재는 주인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있다.
THEME COLOR
  • #DAD0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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