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쳐진듯한 눈매에 선명하고 동그란 물빛색의 눈동자. 전체적으로 유순하고 거절못할것같은 분위기덕분에 주변에 사람 또는 사람만도 못한 것들이 잘도 꼬인다. (실제로는 똑부러지게 거절하는 쪽)
흔들리는 마른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듯한 밀발에 가늘게 구불대는 긴 머리는 허리를 넘어가고있다.
일할 때는 하나로 단정히 땋곤하며, 외출이나 그외에는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꾸며보곤 한다.
체격은 조금 외소하지만 살집은 적당히 있어 스타일이 나쁘진않다. 뛰면 통통보단 나풀대며 팔랑거리는 가볍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긴 치마를 입고도 잘 뛰어다니는 편.
평소 옷차림은 항상 단정하게 두는 것을 좋아하지만 활동이 많아지면 조금 소홀해진다. 자신보단 남을 챙기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