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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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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마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 것같다.
사실 그다지 볼 생각은 없었지만....
같이 간 디세님이 보고싶어해서 겸사겸사 노는김에 봄(ㅋㅋ)
너무너무 더운데
나를 위해 나와준 디세님 리스펙트!
이날 공구 탄 랜구박 인형도 받아서 너무 좋았어
먼저 영화 이야기
노웨홈이 사실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왜냐면 난 이전 스파이더맨을 다 본거같은데 기억이 나지않기 때문이다
이래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기억이 잘나는데..
OTT는 다른 걸 병행하면서 볼수있는게 좋지만
반면 휘발되기도 좋다.
여튼 역대 스파이더맨이 모두 나오는데 호평이었던것만 기억하고
원래 지금 애기거미라고 불리오는 스파이더맨이
그다지 관심가진않았다...
너무 촐싹여서(ㅋㅋ)
그런데 이번 영화보고 배우에 호감이 갈만큼
좋은 영화를 봤다는 기분이 든다.
위에 서술한 저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본 나조차도...
이미 인간을 초월한 영웅임인데도
실제로는 성장이 필요한 미성숙한 청년
모든 관계가 단절되고 혼자만의 인연을 안고 어떻게든 선한마음으로
사람들을 믿고 또 다른 영웅의 마음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큰 울림을 준다.
이미 떠나갔지만 좋고 선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이제 자신이 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모두의 친구이자 이웃인 스파이더맨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완다처럼할꺼면 둠스데이 차라리 오지마)